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625)
"힘든데 그만들 좀" 김새론 근황, 복귀 무산되자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모두 분노 "힘든데 그만들 좀" 김새론 근황, 복귀 무산되자 SNS에 올라온 의미심장한 글에 모두 분노사진=김새론 SNS / 김수현 SNS배우 김새론이 본업 복귀 선언 하루만에 뜻을 철회하고, 이후 자신의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을 빛삭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새론, 본업 복귀 예정?사진=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음주운전 이후 자숙 기간을 가지던 김새론이 2024년 5월 3일 개막 예정인 연극 ‘동치미’를 통해 본업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이들의 비판이 이어졌습니다.특히, 김새론은 2021년 방송된 드라마 스페셜2021-‘그녀들’에 출연한 후 3년만에 작품에 출연하게 되었으며, 이는 음주운전 논란이 일고 약 2년만으로 알려졌는데요.앞서 김새론은 벌금형을 받은 1심 선고 후 ..
"힐링과 명상이 되더라.."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1년차에 여유로워진 일상 공개 "힐링과 명상이 되더라.."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1년차에 여유로워진 일상 공개온라인 커뮤니티지난해 가수 라이머와 이혼을 발표한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최근 출연한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일상 공개를 예고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여유로워진 일상 공개MBC '전지적 참견 시점'지난 2024년 4월 27일에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동시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편안해진 모습의 일상 공개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안현모는 소파에 누워 여유롭게 일상을 시작했는데 그녀는 "힐링이 되고 명상이 되더라"라며 새롭게 가위질 취미를 공개했습니다.또 안현모는 식물성 햄에 식물성 참치, 식물성 새우로 요리를 하며 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겼고 매니저와 함께 식사를 하며 평화롭게 일상을 ..
"휴대폰 몰래 봤다고"...임신한 20대 여친 뺨 30대 넘게 때린 남성의 최후 자신의 휴대폰을 봤다는 이유로 임신한 여친 폭행재판부, 폭행 정도가 심각한 점을 들어 징역 1년 선고게티이미지뱅크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친구를 상습적으로 폭행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024년 3우러 11일 청주지법 형사3단독 김경찬 부장판사는 특수협박, 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A씨는 2022년 10월 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한 원룸에서 임신한 여자친구 B씨(27)를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A씨는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와 "행인에게 무시당했다.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냐. 그냥 너랑 애도 죽고, 나도 죽자"며 B씨의 배에 흉기를 들이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몇 시간 뒤에는 B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몰래 봤다..